사회복지법인 일맥원은 아이들이 행복한 꿈을 만드는 곳입니다.
사회복지법인 일맥원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갑니다.
여러분의 작은 나눔으로 시작됩니다.
5월의 어느 날
셋이서 달고나를 참 열심히들 만들었지!
넷이서 나눠 먹었지!
집에서도 만들어 보자고 했지!
한 번 더
콜!
박수민 없을 때!